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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정 아구찜 - 새로생긴 집
2008년 09월 08일 (월) 임춘희 기자
   
 
   
 

아귀의 참맛을 볼 수 있는 아귀찜 전문점 '마산정 아구찜(대표: 정성기)'이 단계동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대전에서 27년간 아귀찜 요리 전문점을 운영했던 정성기 대표는 "기존의 아귀찜 조리방법은 삶아서 버무리는 방식이지만 우리는 생 아귀를 바로 조리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생 아귀를 바로 조리하면 육질이 더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다는 것이 정 대표의 노하우다.

부산에서 5kg 이상의 아귀를 공수받아 향 좋은 미더덕과 콩나물 등 채소만으로 버무린다. 아귀가 실해 순수한 아귀맛을 한층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 대표의 자랑. 또한   버섯볶음, 멸치꽈리볶음, 감자볶음, 계란찜, 샐러드 등 8가지 반찬이 나오는데 모두 정 대표가 손수 만들어낸다.

아구찜을 비롯한 모든 메뉴에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있음을 정 대표는 강조한다. 아구찜(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 대 4만5천원), 아구탕(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 대 4만5천원), 점심특선으로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아구뚝배기(6천원) 등이 있다. 오전11시부터 밤10시30분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좌석은 80석.

▷문의: 744-7221(마산정 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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