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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막국수 - 새로생긴집
2008년 07월 07일 (월) 임춘희 기자

정갈한 식탁에서 뼛속까지 시원한 살얼음 막국수를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문을 열었다.

개운동 원주의료원 후문 종로엠학원 뒤 정원막국수(대표: 문병선). 각종 채소와 한약재를 다려 식힌 육수의 맛은 남다르게 깔끔하다. 감자를 갈아 내린 전분으로 동그랗게 새알심를 만들어 칼국수와 함께 끓인 감자 옹심이의 구수함도 이 집의 자랑. 열무김치를 곁들이면 제 맛이다.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와 청결함에 신경을 쓴다"고 하는 문 대표는 "가족의 식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여섯 가지 신선한 채소를 넣어 만든 비빔막국수도 여름철 음식으로 적당하고 토속적인 감자전도 인기 메뉴이다.

양심을 속이지 않는 재료선택과 내 집 같은 청결함, 고객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집의 경영방침이라고 한다.

메뉴는 물막국수(5천원), 비빔막국수(5천500원), 감자옹심이(6천원), 감자전(5천원), 편육(소 1만2천원, 대 1만7천원)이 있고 68석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점심부터 식사가 가능하고 밤9시30분까지 문을 열고 있다.

▷문의: 763-1131(정원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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