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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드림팀 봉사 활발 |
| 어린이 안전 자켓 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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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직원이 안전자켓을 입혀주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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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원주지점(지점장: 윤금수)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성초교 1학년 학생들에게 안전자켓(Salf Jacket)을 보급했다.
안전자켓은 눈에 잘 띄는 형광색으로 운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지난 10일 원주삼성화재 직원 8명이 학생들에게 설명과 함께 안전자켓을 직접 입혀줬다.
원주삼성화재 김형실 주임은 "학교 인근환경이 열악해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안전자켓 보급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삼성화재 전직원과 설계사들은 '드림팀'이라는 봉사단체를 조직, 복지시설을 후원하고 푸른원주천가꾸기 캠페인 전개, 집수리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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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직원이 안전자켓을 입혀주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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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lee@wonju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