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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활성화 돼 간다
2008년 02월 04일 (월) 이영주 기자 yjlee@wonjutoday.co.kr
 원주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이재영)는 28개 분회에 6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각 팀마다 회원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북원게이트볼 안홍규 회장은 "지난해 37명이던 회원이 45명으로 늘었다"며 "노인운동으로 여겨왔던 게이트볼이 요즘엔 어린이들에게까지 확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태장·태봉초교 학생들은 학기 중 특기활동으로 북원게이트볼장에서 노인들에게 게이트볼을 배우기도 했다. 타 지역에서는 노인뿐 아니라 가족, 어린이 등의 게이트볼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한영대, 서일대, 신흥대에서는 게이트볼을 학과목에 포함, 게이트볼 심판자격증 획득을 권장하고 있다.
 게이트볼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배우기 쉽고 비용도 적게 들며, 운동효과는 높다는데 있다. 힘이 적게 들어 어린이와 노인, 여성들도 쉽게 할 수 있다. 몇가지 경기규칙만 익히면 곧바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자연스럽게 걷기운동이 될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필요한 도구는 볼을 칠 수 있는 용구만 있으면 된다. 가격은 5만~35만원인데, 대부분 10만원 안팎으로 구입한다.
 경기 방법은 5명씩 두팀을 이뤄 10명이 순서에 따라 번갈아가며 플레이를 한다. 개인역량 만큼이나 팀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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