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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동태촌
2008년 01월 21일 (월) 허연숙 기자 ysheo@wonjutoday.co.kr
 푸짐하고 담백한 살을 발라 와사비 장에 찍어 먹는 동태찜. 관설동 판부농협 뒤에 생긴 '얼큰이 동태촌(대표: 한민수)'에서는 겨울철 별미 동태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집의 동태요리 비법은 무엇보다 동태를 깨끗히 손질하는데 있다. 특히 아가미를 중심으로 깨끗히 손질하고 간을 맞춘 후 하룻동안 숙성 시킨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동태가 만들어진다고. 아삭할 정도로 적당히 익힌 콩나물과 동태 알과 곤이, 대하를 넣은 후 야채를 갈아 만든 양념장에 부추, 버섯과 함께 버무려 익히면 찜이 완성된다.
 동태전골 역시 특별한 비법이 있지는 않다. 같은 재료에 같은 양념, 여기에 두부가 얹혀질 뿐이다. 한 대표는 "우리집만의 특징이라고 할 것은 없고, 남들이 다른 식당에서 먹은 동태찜 보다 내가 만든 게 더 맛있다고 해 식당을 열게 됐다"며 "가족에게 해주던 대로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정성껏 만드는 게 비결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얼큰이 동태촌에서는 동태해장국과 황태해장국(5천원)도 맛볼 수 있다. 황태해장국은 뚝배기 그릇에 들기름을 바른 후 잘 마른 황태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 물을 붓고 10분간 끓이면 뽀얀 국물이 만들어 지는데 맛이 구수해 이름도 구수한 황태해장국이란다. 동태찜과 전골에 통째 들어간 동태를 발라 먹는 재미가 있다면 동태해장국은 시원한 국물로 해장에 안성맞춤일 듯.▷문의: 764-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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