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전자 조작 농산물 거부운동 확산 |
|
|
|
|
|
|
유전자 조작 농산물에 대한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 농산물 거부지역(GMO FREE ZONE) 소비자 위원회는 최근 원주생협에서 모임을 갖고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을 결성, 유전자 조작 거부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요진보네르카운티에서 유전자 조작문제와 식품안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9월 7일에는 원주생협 매장 개장 2주년을 맞아 GMO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은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유전자 조작 농산물 거부 운동에 동참할 회원을 모집하는 한편 생협매장을 비롯해 소비자 가정, 식당 등에 방문, GMO 운동을 확산시켜갈 방침이다.
유전자 조작 농산물 거부운동은 검증되지 않은 식품들로부터 소비자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한 것으로 작년 6월 흥업면 대안리가 전국 최초로 GMO 지역으로 지정돼 선포식을 했다. |
|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kylee@wonju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