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미담
     
'대령숙수'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웃 감동시켜
대령숙수회 10년째 봉사활동
2007년 05월 14일 (월) 허연숙 기자 ysheo@wonjutoday.co.kr
 음식으로 왕을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조선시대 최고의 남자 요리사 대령숙수.
 대령숙수의 정신을 받들어 최고의 음식만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원주의 일식요리사 모임인 대령숙수회(회장:김진국)는 10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식요리사 25명이 회원인  이 단체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화합을 다진다. 고급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들이지만 모임 메뉴는 소박하다. 순대, 떡볶이 등 간단한 음식으로 요기를 하고 남은 회비를 모아 분기에 한번씩 봉사를 하고 있다. 보육시설이나 양로원을 찾아가 일식요리를 대접하고 있는 것.
 김진국 회장은 "회를 뜨고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던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며 "이런 날은 회를 뜨는 손놀림이 가볍다"고 말했다.
 대령숙수회 회원들은 회와 초밥만 대접하는 게 아니다. 아이들과 노인들이 좋아하는 떡, 과일, 과자 등도 준비해 만찬을 더욱 푸짐하게 한다. 이들은 도움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소규모 시설을 주로 찾는다. 
 회원 배호석씨는 "봉사할 때면 마음이 즐거워 최고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며 "복지시설 아이들이나 양로원 노인들은 요리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최고의 손님"이라고 말했다. 
허연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