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문화·체육 > 체육
     
원주역도 풍성한 메달잔치
안소영ㆍ장은비ㆍ김보라ㆍ성고은 3관왕 4명 탄생
2007년 03월 26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제18회 전국춘계여자역도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원주 역도가 다시한번 그 명성을 확인했다. 
 지난  20~24일 전남 강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한 치악중(교장:정태성)ㆍ원주여고(교장:김일준) 역사들이 기록행진 끝에 삼관왕만 4명을 배출하며 금메달 15개를 수확하는 메달잔치를 벌였다.
 '리틀 장미란'으로 평가받는 안소영(치악중 3학년)은 중학생신기록 8개(관련기사 1면)를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 김보라와 김혜미(이상 원주여고 2학년)는 각각 3개와 1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잔치의 서막은 치악중이 열었다. 안소영(+75㎏)이 인상 90㎏ 용상 120㎏ 합계 210㎏으로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3관왕에 올랐으며 장은비(44㎏ㆍ2학년)도 인상 43㎏ 용상 51㎏ 합계 94㎏을 들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58㎏급 이소라(2학년)는 인상 65㎏ 용상 85㎏ 합계 150㎏의 기록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63㎏급에 출전한 송주향(2학년)은 은메달 3개를 보탰다.
 동생들의 선전을 지켜본 언니들의 근력도 이에 뒤지지 않았다.
 원주역도 대표주자로 성장한 63㎏급 김보라는 인상에서 95kg, 용상에서 115kg을 들어올려 각각 1위를 차지하고, 합계에서도 210kg으로 정상에 올라 3관왕이 됐다. 특히 김보라의 인상기록은 한국신기록(97kg)에 2kg차로 근접해 앞으로의 기록경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고은(3학년)은 여고부 48kg급에서 인상 66kg 용상 93kg 합계 159kg을 기록하며 여유있게 삼관왕을 차지했다.
 인상에서 같은 무게를 들고도 체중차로 2위에 그쳐 아쉬움을 산 김혜미(69㎏급)는 용상과 합계에서 정상에 올라 명예를 회복했으며 김보라와 같은 체급인 문지숙(2학년)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이밖에 75㎏급의 서지영(2학년)과 +75㎏급에 출전한 이상미(3학년)도 각각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씩을 목에 걸었다.
 원주여고 박미정 코치는 "학교가 다르고 지도자도 다르지만 한 가족 같은 훈련장 분위기와 형편이 어려운 어린 선수들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원주시역도연맹 정상철 회장의 도움 등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