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맞춤교육으로 ‘중국통’ 만든다 |
|
|
|
|
|
|
토요일마다 중국영화 상영
‘차이나 파노라마’ ‘취미 중국어’ 운영
의료원 사거리 대림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차이나 - 통(CHINA-TONG)’ 중국어 학원은 학생 수준과 성격에 따라 교사를 배치한다. 수준별 맞춤교육을 위한 것이다. 테스트를 거친 후 실력에 맞는 강의에 원생들을 배치하고 있다.
시험, 회화, 연수, 취미 등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에 따라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은 초등과 초등 이상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데 대개 중ㆍ고등생과 대학생, 일반인으로 나눠 교육을 하고 있다.
수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이다. 수강생은 12시간 중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학원을 찾아 배우면 된다.
중등 이상은 2개월 과정의 ‘차이나 파노라마’와 3개월 과정의 ‘취미 중국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문법과 독해가 중심이 된 시사중국어문화원 출판 교재를 사용해 교육하고 있다. 초등생들에게는 ‘하우하우 중국어’, ‘EQ 중국어’ 등의 교재를 쓰고 있다.
또한 항상 중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국어 더빙으로 방영되는 헐리웃 영화, 중국영화를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토요일마다 영화상영을 한다.
강의실은 총 4개로 2개는 회화반, 2개는 문법반을 운영하고 있다.
차이나 - 통은 중통(中通)을 말하며, 중통은 중국 전문가를 말한다. 학원생들이 중국 통이 될 수 있도록 학원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김일녀 원장은 “중국 발전에 따라 중국어 역시 영어만큼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원생 개인별로 신경을 많이 써 모두가 중국어에 능통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문의 : 764-7607(차이나 통 학원) |
|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 차이나통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