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응급의료 발전 복지부장관 표창 |
| 기독병원 응급의학과 황성오ㆍ이강현 교수 |
|
|
|
|
|
|
| |
 |
|
| |
| |
▲ 이강현 교수 |
|
| |
| |
 |
|
| |
| |
▲ 황성오 교수 |
|
|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황성오 교수(응급의학과)와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과)가 지난달 27일 열린 전국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황 교수와 이 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모형 개발'이란 응급의료시범사업을 연구하면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모형을 개발하는 등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이강현 교수는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 모형을 유지 발전시켜 선진응급의료 서비스 제공과 쉽고 편리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 황성오 교수 |
|
|
|
|
|
| 이강현 교수 |
|
|
|
|
mhkim@wonju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