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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스매싱 새벽을 가른다
새벽테니스 동호회, 매월 자체 경기통해 실력 향상
2006년 11월 13일 (월) 허연숙 기자 ysheo@wonjutoday.co.kr
 테니스 만큼 친밀감을 주는 운동은 없다
 매월 자체 경기를 통해 실력 향상하고 있어요
 
 가수 윤종신씨가 테니스를 치다 배필을 만난 것을 보더라도 테니스가 사람들간에 얼마나 친밀감을 주는지 알 수 있다.
 지난 주말 새벽테니스 동호회에서 개최한 대회에서는 우승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모두 즐거워했다. 팡팡 튀는 공 만큼이나 늘 흥겹다는 새벽테니스 동호회(회장:조성원)는 한달에 한 번씩 대회를 열어 실력을 키우고 있다.
 동호회 이름은 새벽에 모여 테니스를 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붙였다. 하지만 지금은 먼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회원들 때문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대회를 열고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겐 선물을 준다. 경기를 하면서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함으로써 좀 더 열심히 연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테니스를 잘 치는 방법은 꾸준히 오래 치는 것 밖에 없다고 동호회 관계자는 말했다.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단지 테니스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모여 만든 동호회지만 이미 친한 친구같은 사이가 된지는 오래다.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언제든 불러낼 수 있을 만큼 친해졌다고 회원들은 입을 모았다. 
 민동식 총무는 "타지역에서 이사와 친한 사람 하나 없었는데 동호회에 가입한 후 원주 생활이 많이 즐거워 지고 무엇보다 주변에 친한 사람이 많이 생겼다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민씨는 "실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부들이 함께 테니스를 치면서 사이가 좋아지는 것을 목격했다"며 "집사람한테 함께 테니스를 치자고 권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활의 여유를 찾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취미 활동으로 운동 한가지씩을 했으면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회원 명단:김홍래(고문) 조성원(회장) 김은주 박보숙 민동식 이수영 장호진 김영동 원광희 김종철 박현숙 김준석 고춘기 박성용 신연순 안재은 연광흠 송기정 윤재우 박종숙 이상근 이오석 이인섭 이동연 이홍배 정운상 조효제 차지환 최영길 김미애 윤용섭 안부희 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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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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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동 흑표범
(203.XXX.XXX.3)
2006-11-14 11:39:39
와우,,
와,, 사진중에요, 앉으신분 오른쪽 두번째 분이욤, 루이암스트롱 닮으셨네욤, ㅡㅡ::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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