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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종목 육성 시급하다"
체전이 남긴 원주체육 과제
2006년 10월 30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원주체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계열 활성화와 기초종목 육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체육계 내부에서는 올해 전국체전 결과를 두고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가능성 높은 엘리트 종목에 집중투자 한다는 육성방침이 역도 복싱 등에선 호성적으로 나타났지만 그 기반이 되는 기초종목이 상대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한 결과에 따른 지적이다.
 올해 원주시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중 금메달은 역도, 복싱, 수영, 양궁 등 4개 종목에 치우쳤다. 이마저도 각각 9개와 5개의 금메달을 따낸 역도와 복싱에 집중됐다. 출전한 25개 종목 중 동메달 1개 이상을 획득한 종목은 10개종목에 불과했다.      
 익명을 요구한 체육계 한 인사는 "육상, 체조, 수영 등 기초종목을 초ㆍ중부터 집중육성해야 한다"며 "기초종목이 탄탄해지면 다른 종목도 동반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인사는 또 "제2의 장미란으로 손꼽히는 김보라의 경우 초등학교 시절 체조를 했다"며 "체조를 통해 쌓은 유연성이 종목을 바꾼 후에도 큰 자산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진로가 없어 외지로 빠져나가는 지역 유망주 유출을 막기위해 전종목에 걸쳐 계열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도 팽배하다. 종목에 따라서는 내부 파벌 갈등으로 소속 선수를 외지로 진학시키는 일도 비일비재해 이에 따른 대책과 자기반성도 필요하다.
 또다른 체육계 인사는 "초ㆍ중등부 학교체육에 대한 지원이 엘리트체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돼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체계적인 선수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과감한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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