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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톨의 중요성 깨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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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원주초등학교(교장:한홍식)에서는 '꿈 나무 벼사랑 체험농사 수확행사'가 펼쳐졌다.
도·농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원주초등학교와 농협원주시지부(지부장:심우인)가 펼치고 있는 행사.
올해는 6학년 오대반 학생들이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지난 5월 25일 교내 체험장 내에 모내기를 하고 생육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등 정성껏 길러 결실을 본 것. 학생들은 벼베기와 함께 탈곡체험을 했다. 오전에는 문막미곡처리장에서 쌀 생산과정을 견학, 벼가 자라 식탁에 오르는 전과정을 체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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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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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121.XXX.XXX.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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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5 16: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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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
| ㅎ롫옿엉헣ㄶㅎㄴ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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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121.XXX.XXX.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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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5 16: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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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녾ㅎ ㅓㄴㅇㅎ널ㅇ |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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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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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im@wonju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