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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 기대”
2002년 10월 07일 (월) <김선기 기자>
이 재 환(30·민주노동당 원주시지구당 사무국장)

민주노동당 원주시 지구당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재환씨(30).
이 사무국장이 처음 원주투데이를 접한 것은 지난 5월 6.13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 민주노동당 사무실을 열면서부터다.


이 사무국장은 “지방일간지를 비롯해 여러 신문을 접하지만 타 신문에 비해 원주투데이는 원주시민에게 읽을 거리를 많이 제공해 준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정보와 읽을거리 제공을 당부했다.
특히 원주시가 개혁해야할 부분을 정확히 짚어 기사화하는 것에 많은 호감이 간다며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기대했다.


이 사무국장은 “앞으로는 좀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많이 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땀 냄새가 배어나오는 기사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문제의 해결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기사보다 단편적인 기사가 더 많은 지면을 차지하는 것이 아쉽다”며 거시안적인 안목을 가지고 기획기사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사무국장은 “소외된 계층을 비롯해 사회구조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다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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