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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것도 많고 읽을거리도 많아...
2002년 09월 02일 (월) <서연남 기자>
김 길 선 (49세·단구동 청정고을순대 대표)


배울 것도 많고 읽을거리도 많아 원주투데이를 애독하고 있다는 김길선 단구동 청정고을순대 대표(49).
2년전부터 구독하기 시작한 김대표는 지역의 다양한 얘깃거리를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원주투데이를 꼭 구독할 것을 권유했다.


한때 실직의 아픔을 겪었던 김대표는 “실직자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서민들을 대변해 주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올 10월이면 만 3세가 되는 청정고을순대는 이제 전국으로 체인점을 낼 정도로 번창했다.


11월 단관택지에 분점을 낼 계획인데 많이 판매하면 향상된 수익금만큼 직원들에게 돌려 주는 성과급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직원들이 고생해서 올린 수익금인데 같이 나눠야죠”라고 말하는 김대표는 “음식점은 첫째는 맛으로 승부해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친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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