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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동정 이젠 ‘그만’
2002년 06월 24일 (월) <조민정 기자>
박 영 혜씨 (원주풀잎문화센터 지부장)

유명인사 동정 이젠 ‘그만’

박영혜씨(45)는 원주풀잎문화센터 원주지부장으로 프레스플라워, 알공예, 닥종이 인형 강사로수강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관내 중학교에서는 특기적성교사로 활동해 학생에게는 프레스 플라워를 가르쳐 주는 인기 선생님이다.
4년동안 문화센터 강사생활을 하면서 홈패션등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는 전반적인 문화원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아름답고 예쁜 것들을 만들고 그런 사람들과 접하며서 수입까지 올릴 수 있는 이직업이 박지부장에게는 천직이라고.


박지부장은 4년전 서울에서 무역회사를 그만두고 원주에 내려오면서 신문을 처음 접하게 됐다.

원주를 알기 위해 보기 시작해 4년째 신문을 봐왔다며 부탁의 말을 전했다.


“수많은 원주사람중에 인물동정란에 매일 나오는 몇몇 사람을 위한 지면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동정을 다뤄줬으면 한다”고.

가족은 제1군사령부에 근무하는 남편 김원배(48)중령과 2녀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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