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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을 기억해야 편집 좋아졌지만 광고 많아
2002년 05월 06일 (월) <조민정 기자>
성 찬 모 (명당부동산)
· 36세
· 부인 김병옥씨와 1남
웃는 모습이 싱그러운 성찬모씨(36)는 원주투데이에 매월 부동산 시세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명당부동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성씨는 “원주투데이를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초심을 잃어 가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최근들어 신문 전체에 컬러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고 편집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 진데 반해 광고가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했다.


성씨는 신문, 방송등 매스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는 독자의 시각은 냉철하다고 꼬집었다.
바쁜 현대인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가장 짧은 문장안에 핵심을 담아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지역정보들을 특색있게 싣는데 좀더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강하고 진솔한 신문이 돼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은 성씨는 부인 김병옥씨(36)와 1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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