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건강칼럼
     
적절한 체중감량 목표
2005년 02월 07일 (월) 당청운 (경희한의원 부원장)
당청운 (경희한의원 부원장)

비만 치료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아니면 비만 치료를 받을 때  한달동안 얼마나 체중을 줄이면 좋을까? 물론 단숨에 많이 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무리한 체중감량은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단기간에 체중을 많이 줄이기로는 굶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확실할 수도 있다. 굶어서 빼는 단식으로 2주일에 5kg을 줄였다거나 10kg을 줄였다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감량한 체중을 유지 할 수 없다. 우선 굶는 방식은 체내의 지방보다는 근육이 먼저 빠지는 현상이 생기고 그리하여 굶고 난 후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단식 후 정상적 식사를 할 때 오히려 처음보다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없다.

아울러 지방의 비율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체중계의 체중은 줄었지만  몸매는 별로 나아지지 않는 현상이나,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며 골밀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어렵다.

세계보건기구는 다이어트를 할 때 한달에 3kg정도를 줄이는 것이 인체에 무리가 없다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감량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의사 또는 의사의 지도 하에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시도해 한달에 자기 체중의 6~8%정도를 감량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당청운 (경희한의원 부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당청운부원장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