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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치아 이식술
2004년 08월 16일 (월) 김용성 (서울치과 원장)
김용성 (서울치과 원장)

몇 년 전부터 인공치아 이식술에도 발전이 있어서 당뇨나 전신건강이 비교적 뒷받침이 안되는 경우에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틀니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나 치아를 걸기 위해서 양쪽 치아를 삭제하거나 신경치료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좋은 장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공치아이식술(임프란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시간과 비용의 문제가 있고 또 모든 사람이 시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방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심장이나 혈액 또는 내분비질환 등의 심각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임프란트 시술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턱뼈가 지나치게 흡수되어서 임프란트가 짧은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유지 문제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상악인 경우는 상악동 거상술 등으로 뼈의 두께를 높게해서 하는 경우도 있으나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임프란트를 하기 전에는 파노라마 X 선 검사와 전신검사, 구강검사 등이 필수적이다.  
임프란트를 포함한 모든 치료는 환자의 건강상태나 몸의 외부에 대한 저항력, 구강 위생 상태, 정기적인 검사 및 유지관리 등에 의해 예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프란트만이 만능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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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1(서울치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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