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건강칼럼
     
여성건강가이드-자궁근종
2004년 07월 12일 (월) 김영준 (21세기 산부인과 원장)
김영준 (21세기 산부인과 원장)

자궁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기관인데, 이 근육 세포에서 생긴 양성 종양(혹)이다. 혹이 생기는 위치는 자궁과 관련된 어느 장소에서든 생길 수 있다. 크기 또한 현미경적으로 작은 것에서부터 50Kg에 이르는 거대한 것까지 다양한다.

발생빈도와 원인 임신을 할 수 있는 연령에서는 약 50%의 여성이 자궁 근종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여성 중에서 40%정도가 불편한 증상을 나타낸다. 질병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혹을 자라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 호르몬이 생기지 않는 폐경기가 되면 근종은 더 이상 크지 않는다. 만약 폐경기에도 근종이 계속 자란다면 악성 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자궁근종에서 악성암이 발생할 확률은 0.5%이다.

증상 생리가 아닌데도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혹의 크기가 커지면서 자궁 앞에 있는 방광을 압박하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또 자궁 뒤에 있는 대장을 압박하게 되면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다. 위치가 장막 아래이면서 꼬이는 경우 심한 복통을 갑자기 일으킬 수 있다.

진단 내진을 하게 되면 혹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커진 자궁을 만질 수 있다. 대부분 초음파로 위치와 크기를 진단 할 수 있다.
자궁 내막의 깊숙한 위치에 생긴 경우, 초음파로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잘 알 수 없을 때 자궁 내시경을 검사할 수 있다.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영준(21세기 산부인과원장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