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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골다공증
2004년 01월 26일 (월) 이상욱<산부인과 과장> webmaster@wonjutoday.co.kr
이상욱<산부인과 과장>


골다공증이란 골조직이 빠져나가서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여성도 30대 이후부터는 뼈에서 칼슘의 소실 등으로 골감소증이 시작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폐경을 지나게 되면 그 악화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어 폐경 이후 10년정도 경과가 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골다공증이 발견됩니다.


골다공증의 주요원인으로는 폐경 및 노화가 가장 많은 원인이며 생활 및 식습관으로 인한 칼슘 공급부족, 유전적 소인에 의한 칼슘 소실,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마른 체형의 여성과 흡연을 장기간 한 여성에서 많이 호발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은 폐경과 더불어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 생산의 중지가 뼈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골다공증이 걸릴 위험이 6배 정도 더 높습니다.


골다공증의 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이나 척추의 압박 골절이 동반이 될 경우는 허리가 굽고 신장이 감소되기도 하며 가벼운 외상으로도 골절이 쉽게 일어납니다.


특히 대퇴골의 골절 등으로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면 이로 인한 사망도 종종 야기 될 수가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통증없이 비교적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며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방법은 적절한 약물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등이 있습니다. 여성의 골다공증은 대부분 갱년기 이후 생기게 되므로 일차적인 치료제로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을 시도하며 중증 이상의 골다공증이나 여성호르몬 복용이 어려운 경우는 랄록시펜, 알렌드론산 나트륨, 칼슘제제,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 Dem이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하루에 1천500㎎정도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우유, 시금치, 두부, 녹황색 채소, 정어리, 치즈, 요쿠르트 등이 있고 음주와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위해 커피 등도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타기, 축구, 야구, 테니스, 역도, 아령 등과 같이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유익하지만 대개의 경우 고령의 환자들이 많으므로 너무 과격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이상 걷는 것이 도움이 되며 수영 등은 골다공증 자체에는 별로 효과적인 운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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