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건강칼럼
     
페경기 호르몬 치료법
2003년 12월 22일 (월)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
임주형


수산부인과 원장


페경시 난소기능의 소실은 유전적으로 운명지어져 있으며, 이는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수명의 연장에 따라 정기적 에스트로겐결핍상태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에스트로겐의 결핍에 의한 질병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 폐경 여성의 20%이하만이 에스트로겐을 복용하고 있다. 에스트로겐 치료가 전혀 위험이 따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건강상의 이점은 그 위험보다 훨씬 많다.


1)이점


에스트로겐 대치요법은 저에스트로겐에 의한 증세 또는 징후가 있는 어떤 환자에서도 적용이 될 수 있다. 에스트로겐 결핍은 건강의 주요 위험요소이므로, 에스트로겐의 금기증이 없는 모든 폐경 후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대처요법은 권장되어야 한다. 심혈관질환 또는 골다공증의 위험 요소가 있는 부인에서는 특히 에스트로겐 투여를 강조하여야 한다.


에스트로겐 대치요법의 금기


▷절대적 금기 ①임신 ②진단되지 않은 자궁출혈 ③활동성 혈전정맥염 ④담낭질환 ⑤간질환


▷상대적 금기 ①유방암 병력 ②혈전정맥염 또는 혈전색전증의 기왕염


2)안면홍조


안면홍조는 에스트로겐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가장 흔한 적응증이다. 안면홍조는 정상 수면기에 지장을 주며 불면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대게의 경우 복용후 수일 내에 호전되지만, 최고의 약 효과를 얻는데는 수 주일이 걸린다.


3)골다공증


에스트로겐 대치요법은 골량을 유지시키고 골구조를 보존시킴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에스트로겐은 장에서 칼슘 흡수율을 촉진시킴으로써 칼슘을 보전하며 또한 신장에서 칼슘보존을 증진시킨다.
또한 에스트로겐은 골아세포에 작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에스트로겐은 골소실을 확실히 억제하지만 어느 정도는 소실된 골을 가역적으로 원상으로 증가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에스트로겐 치료는 폐경때 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언제까지 투여해야 되는지는 논란이 많으나 장기간 투여해야 한다.


<727호에 계속>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