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건강칼럼
     
직장인의 구강질환과 치료법(1)
2003년 12월 22일 (월)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
치과 전문의


20대가 지나면서 직장인의 대부분이 한 두개의 치과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남자의 경우 사회적으로 가장 바쁘고 업무에서 오는 긴강과 과로, 그리고 지속된 스트레스로 치과 질환은 물론 성인병이 자기도 모르게 생길 수 있으며, 여자의 경우도 바쁜 직장 업무와 결혼 후 임신과 출산 그리고 아이들의 뒷바라지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칫 본인의 건강에는 소홀하기 쉽게 됩니다.
10대에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치과 치료를 받았지만 직장 생활이 시작된 후엔 정작 본인의 구강관리에 소홀한 점이 없진 않았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구강 질환이나 증상 중 4가지와 평상시 치아 관리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잇몸질환(풍치)


잇몸 질환(풍치)은 일반적으로 구강내의 세균에 의해 발병되거나 칫솔질이 소홀해 생긴 치태나 치석이 원인이며 유전적인 요인이나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기인합니다.


잇몸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1)칫솔질을 하고 나서도 입안이 개운하지 않고 2)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시리거나 3)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출혈이 있고 4)잇몸이 간질간질하거나 피곤하고 5)과로 후에 잇몸이 붓고 출혈되는 등이며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잇몸 질환이 이미 시작되었거나 상당히 진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계속 방치하면 치아가 많이 흔들리고 결국은 발치를 해야 합니다.


잇몸 질환의 특징은 만성질환이며 심한 통증이 없고 몸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하므로 방치하기 쉬워 발치할 확률이 높은 구강 질환입니다.


잇몸 질환도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그 예방에는 올바른 잇솔질과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들 수 있습니다.


만일 이미 치주질환이 진행되었다고 생각되면 가능한 빨리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잇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727호에 계속>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