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원창묵 시장 "드라마단지 조성 재추진 "
제3의 부지 제시…제작사, 차기작 제작 약속
2015년 04월 20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지역 정치권의 날선 책임공방으로 이어진 드라마단지 조성사업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된 종축장 부지가 아닌 제3의 부지에 드라마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재추진 중에 있다"면서 "뿌리깊은나무들(주)로부터 실내세트장 조성 및 본사 이전과 함께 아사달, 대장금Ⅱ 등 현재 기획중인 차기작품을 원주에서 제작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제작사가 논란이 된 종축장 부지에서 드라마를 제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대안으로 제3의 부지 몇 곳을 제시했었다"며 "특혜논란으로 제작사가 사업계획을 철회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설득과 노력으로 이런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제3의 부지가 어디냐에 대해서는 답을 피했다. 아직 발표할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종축장 부지는 대상지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10월 계약기간이 만료돼도 즉시 사용이 불확실한 드림랜드 부지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며 고려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원 시장은 "부지 매입이 마무리되고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면 드라마 제작사와 공동발표 형식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겠다"면서 "방송사 편성 등을 고려할 때 석달 이내에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제작사는 그 어떤 기업보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한 원 시장은 "당초 종축장 부지에서 촬영할 계획이었던 육룡이 나르샤는 무산됐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면서 "이제까지 잘잘못은 뒤로하고 원주가 드라마 산실이 되고, 드라마가 원주의 문화관광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