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문화·체육 > 공연·전시·강연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 '도약'
원주시향, 교향악축제 11년 연속 초청
2015년 04월 13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원주시립교향악단이 국내 최고의 클래식축제에 참가해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원주시향은 지난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2015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올해 27회를 맞은 이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클래식 축제로 손꼽힌다. 감동과 화합의 클래식 향연속에 한국 교향악단의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그리는 의미있는 자리다. 중앙과 지방간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시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우리 음악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음악전령사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고, 최대 음악축제란 명성 그대로 주요 교향악단으로 채워지는 이 무대에 원주시향은 지방 교향악단으로는 이례적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참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초청대상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11년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초청을 받았다는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창단 이후 수준 높은 연주자를 영입해 상임단원 비율을 높이는 등 좋은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원주시향을 아끼는 시민들과 출향인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

2015 교향악축제에는 원주시향을 비롯해 전국 18개 교향악단과 국내 음악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 화려하고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지난 1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개막연주를 선보인 원주출신 임헌정 서울대 교수와 오는 19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폐막연주를 담당할 박영민 전 원주시향 상임지휘자까지 원주와 연고가 있는 지휘자들이 축제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것도 흥미롭다.

원주시향은 오는 15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김광현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중견 호르니스트 이석준 씨의 협연으로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글리에르의 '호른 협주곡 B♭장조 Op.91',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 f단조 Op.36'을 연주한다.

세 곡 모두 러시아 작곡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리에르의 호른 협주곡은 그 난이도와 편성 때문에 자주 공연되지 않는 곡으로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만∼4만원. ▷문의: 02-580-1300(예술의전당)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