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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스 비스트로(THE ANDY'S BISTRO)
늦은 밤까지 쉐프가 직접 요리
2015년 04월 06일 (월) 한미희 기자 mhhan@wonjutoday.co.kr
   
 

아담한 공간에 목재 인테리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 북유럽의 작은 레스토랑이나 선술집을 연상케 한다. 앤디스 비스트로(대표: 강희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호텔급 양식 요리를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강희천 대표는 호주 윌리엄앵글리스 쉐프학교 출신으로 7년간 호주에서 호텔 요리 경력을 쌓았고, 이태리 쉐프와 일본전통 요리사에게 실력을 전수받았다. 때문에 한국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이태리 요리들을 만날 수 있어 마니아가 늘고있다.

파스타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비롯한 모든 메뉴를 새벽 1시까지 맛볼 수 있고,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수제소스와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며, 요리마다 뛰어난 맛으로 남다른 경력을 입증한다.

치킨 파마자냐는 닭가슴살을 수차례 두드려 식감이 빵처럼 부드럽다. 돈가스처럼 튀겨낸 뒤 나폴리 소스와 햄,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렸다. 파스타는 두께감이 적당한 '링기니'면을 사용해 식감이 좋고 소스가 잘 베어든다. 파스타와 리조또 종류는 1.5인분 양으로 나오며, 후식으로는 이태리 디저트 파나코타를 맛볼 수 있다.

정오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하며, 오후3시부터 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단계동 원주축산농협 옆 골목에 위치(단계동 825-8).

▷메뉴: 해산물크림·토마토파스타·앤디스 로제 파스타(1만5천원), 까르보나라(1만3천원), 스페인리죠또파엘라(1만7천원), 치킨버섯크림리죠또(1만4천원), 치킨파마자냐(1만5천원), 목살 스테이크(1만9천원), 피쉬앤칩스(1만7천원)등.

▷문의: 070-7720-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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