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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장 이형만 선생 선정
한국관광공사 '장인을 찾아서'
2015년 04월 06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 나전장 이형만 선생.

'장인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4월에 가볼 만한 관광명소로 고 일사 김봉룡 선생부터 이형만 선생으로 이어지는 옻칠기의 고장 원주가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장인을 찾아서' 소개글에서 원주를 칠기의 고장으로 소개하고, 나전장 고 일사 김봉룡 선생이 원주로 작업장을 옮긴 이유도 질 좋은 옻이 생산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좋은 옻을 찾아 원주로 옮겨 온 일사 김봉룡 선생과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의 만남, 그리고 윈주에서 꿋꿋하게 나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이형만 선생에 대한 소개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원주의 빛과 향이 어린 나전칠기'를 소개하면서 나전장 이형만 선생을 집중 조명했다. 이와함께 장인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원주옻문화센터와 김봉룡 선생 특별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는 원주역사박물관, 옻칠기공예관 등을 소개하고 치악산참숯가마, 원주허브팜 등을 당일여행 또는 1박 2일 원주여행코스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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