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건강칼럼
     
황반변성 관리-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어 예방 중요
2015년 03월 30일 (월) 최중곤 드림연세안과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지난번(2014. 12. 29)에 이어 황반변성이란 질환에 대해 실제적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에 120만명 정도의 환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와 관련돼 우리나라에서는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크게 습성황반변성과 건성황반변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습성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존재하여 출혈 등으로 황반 기능이 많이 손상된 경우로 항체(anti-VEGF)를 주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어떤 치료도 이미 손상된 시기능을 되돌리기는 매우 어려우며 진행자체를 멈추게 하진 못합니다. 건성황반변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치료방법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일차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제시된 것들이 있습니다.

초기 황반변성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일단 초기 황반변성으로 진단이 되면 향후 진행될 수 있을 위험인자를 찾아 줄여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흡연 같은 위험인자가 있다면 적극적인 금연 노력을 해야 하고, 항산화물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제 복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때에는 선글래스가 도움이 됩니다.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을 동반하는 고지혈증이 있으면 이들 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근 AREDS 연구에서 비타민 C, E, 아연, 루테인 등의 보조영양소 복합투여로 진행 가능성이 있는 중등도 정도의 황반변성 환자가 진행성 황반변성으로의 진행을 약 25%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루테인은 체내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옥수수, 계란 노른자, 당근, 시금치 등에 많이 들어있는 황색색소입니다. 황반에 영양공급 및 항산화 작용을 수행합니다.

안과에서 안저검사를 통해 드루젠이라 불리는 노란점 증가정도와 암슬러격자를 이용해 휘어져 보이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눈(시력) 건강은 평소 관심과 관리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중곤 드림연세안과 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