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맛따라 멋따라
     
치악산한우 학곡점, 믿고 먹을 수 있는 최상급 한우
직접 만든 손두부 인기…구룡사 입장권 제공
2015년 03월 16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치악산 한우는 원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지역 농민들이 정성껏 기른 치악산 한우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4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을 만큼 맛과 품질이 탁월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원주의 치악산 한우 취급 식당 가운데 '치악산 한우 학곡점(대표: 원용대)'을 소개한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치악산 줄기의 청정지역인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 방향에 위치한 이곳은 치악산 일대를 찾는 관광객과 여유로운 곳에서 한우를 맛보기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지난 2009년 학곡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했었는데 작년 1월 새출발 했다. 원주에서 관동식품이라는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원용대 대표가 학곡점을 인수하고, 어머니 김창숙(65) 씨, 아버지 원상길(75) 씨가 가세하면서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특히 평소 음식솜씨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어머니가 대부분의 요리를 담당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우의 품질은 두말하면 잔소리. 원주시가 지정한 치악산 한우 전문 판매장이기 때문에 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다. 한우는 모두 최상급인 1+ 또는 1++를 취급하며,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셀프식당으로 운영 중이어서 고기는 식당 입구 정육코너에서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고르면 되고, 밑반찬과 양념 등이 포함된 기본 상차림비(1인당 대인 4천원, 초등학생 이하 3천원)가 있다.

치악산 한우를 사용한 식사메뉴도 빼놓을 수 없다. 사골을 장시간 고아 만든 곰탕부터 부드러운 채끝등심과 달달한 간장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한우불고기가 있다. 한우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육회를 추천한다. 지방이 적지만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우둔살, 설도 등의 부위를 간장양념으로 버무리며, 지역 특산물인 치악산 배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담백하다.

한우 이외에도 다양한 식사메뉴와 일품요리가 침샘을 자극한다. 특히 두부는 어머니 김 씨가 손수 콩을 삶아 만든다. 손 두부의 야들야들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내는 새우, 큼직한 한우 살코기, 칼칼한 고춧가루 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두부전골에 반응이 뜨겁다. 또 원주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도토리묵 무침과 감자전도 먹을 수 있다.

오는 3월 28일부터는 '구룡사 정식'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두부전골을 비롯해 보쌈과 생선요리, 다양한 밑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가격은 1인분에 1만2천원인데 이 메뉴를 주문하면 2천500원 상당의 구룡사 방향 탐방로 입장권을 제공한다. 구룡사 탐방 후 입장권을 가져와도 해당 금액을 할인해준다. "치악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원 대표의 발상이다.

   
 
메뉴는 정육코너에 진열된 한우 육회(2만원, 200g), 한우불고기(1만2천원, 200g), 곰탕(8천원), 두부전골·두부구이·두부김치(1만원), 된장찌개(7천원), 부대찌개(8천원), 김치찌개(8천원), 도토리묵(1만원), 감자전(8천원) 등이 있다. 100석이 마련돼 있으며,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

▷문의: 731-8898(치악산 한우 학곡점)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