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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해산에 대한 입장
-2월 23일자 원주투데이 보도에 대한 반론
2015년 03월 02일 (월) 정영봉 개인택시 원주시지부 지부해산 대표신청인 wonjutoday@hanmail.net
   

먼저 원주투데이의 2월 23일자에 기재된 '도 넘은 집안싸움… 결국 해산', '택시회관 놓고 집행부·반집행부 진흙탕 싸움'이란 제목과 내용이 왜곡 보도되어 원주개인택시의 명예가 훼손되었음에 지부해산 신청인들의 입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반집행부는 아니었고 현재도 반집행부는 아닙니다. 다만 현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현 지부장이 순간순간을 거짓말로 운영하는 집행부를 바로잡기 위해 규탄하고 원칙과 조합원의 뜻에 따라 운영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집행부는 우리를 반대세력으로 몰아 자기들의 부당성을 정당화시키려는 책동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첫 번째, 원주지부 및 각 정관에 명시되어있는 조합원의 권리를 무시하였습니다. 원주지부원 개인의 몫인 지분금을 안내나 동의도 없이 대의원총회에서 밀어붙인 행위는 조합원 권리를 무시한 경우입니다.

또 이 총회에서 의결한 내용을 원주시와 협의한 내용으로 변경할 때, 사전에 운영위나 총회를 거치지 않았고 변경된 사실도 숨기고 운영위원회를 열어 변경 통보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운영위원회에서 총회를 열어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묻기로 하였지만 결국 총회가 아닌 투표로 감행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은 이에대한 불만을 투표거부로써 표시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지만, 집행부는 공정한 투표라며 1천89명의 조합원 중 '투표인원 398명 찬성 325명 반대 71명 기권 2명'이라는 개표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의결투표에 정족수도 없고 투표참관인도 자기 마음대로 지명한 이것이 독재입니다.

두 번째, 건축 보조사업의 설계비를 2중으로 지출해 조합원들이 손해를 보았습니다. 택시회관 건립을 위해 도에 보조금 신청 시 사업계획서 및 제반서류를 제출하면서 전 지부장은 조감도(가설계)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았고, 현 지부장은 시에 본 공사 설계를 진행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이로써 2천600만원의 설계비를 휴지로 만들었습니다. 보조금 중에서 1천980만원을 같은 설계 업자에게 수의 계약으로 체결하여, 결과적으로 설계비가 2중 지출 되었습니다. 결국 지부자산 2천6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세 번째, 강원도사업조합 이사회의에서 거짓으로 일관한 것입니다. 도사업조합에서는 지부해산 신청서를 접수하고 긴급 이사회의를 개최하여 원주시지부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기했습니다.

현 지부장은 자기에게 맡겨 달라며, 다음 총회까지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원주에서 운영회의 및 대의원 총회를 열어서 당연직 운영위원 3명을 해임하고, 대형버스를 빌려 일비를 지급하며 사업조합에 항의 방문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현 지부장은 엉뚱하게도 해결이 아닌 대응으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지부해산 신청인들을 불러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주고 문제가 있다면 징계 또는 제명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부장이 잘못이 들어나면 탄핵 할 수도 있었지만, 집행부 총회는 그런 역할을 하는 대신 해산 신청인들에 대해 성토하는 자리에 그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지부장을 6개월만에 사임시키고 당시 수석 부지부장이였던 현 지부장이 후보로 나서 보궐선거에 당선돼 지금의 지부장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자신은 지부원 분열을 걱정해 전 지부장을 사임시켜 놓고, 지금은 지부해산이 의결되어 지부 존폐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어떻게든 지부장 의자에서 내려오지 않으려고 온갖 수단으로 바둥바둥 거리는 꼴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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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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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봉
(39.XXX.XXX.35)
2015-03-05 18:24:14
대한민국 만세!
나라에 김영란법이 생겼는데 원주에는 ㅇㅇㅇ법이 있었네ㅎㅎㅎ
대한민국 만세! 개인택시원주지부 만만쉐이!!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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