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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문막외투지역에 관심
원주시 현지 유치활동
2014년 12월 29일 (월)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서 원주시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원주시와 강원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고베 3지역을 방문했다.

이 지역은 일본정부로부터 의료기기 국가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은 곳이다. 세 지역의 산업협력을 통해서 원주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 도내 최초로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받은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를 위한 목적도 있다.

기업지원과 백은이 기업유치 담당은 "오사카 지역은 일본 전체 제조업의 40% 이상이 밀집된 곳이고 나머지 지역도 의료기기로 특화되어 있어 기업유치나 협력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세일즈단을 구성해 잠재투자기업 4곳과 도내 연고 투자기업 2곳을 방문했으며 1곳은 반계 외투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 식품제조 기업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제조업 설비 이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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