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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2014년 12월 08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일시: 12월 3일(11:00~12:00)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사무실
▷참석자: 권영문 위원장, 이현주 위원, 신문선 위원, 송미선 위원, 김도봉 위원

 
   
 
권영문 위원장

11월 10일자 3면 법천사지 관련 기사는 사진설명이 없어 답답했다. 11월 17일자 12면 '치악무대, 대학로에 도전장' 기사에서 대학로 앞에 '서울'을 넣어야 한다. 대학로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14면, '불경기 오랜 한파 폐업·이전 가속화' 기사는 지역 경기를 짚어주는 좋은 기사다. 그래프를 활용한 것은 좋은데 꼭 필요한 그래프는 크게 키워서 눈에 확 들어오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11월 24일자 1면 치악산둘레길 조성과 관련된 기사는 조감도라도 있었으면 했다. 2면 와글와글에서 '농민에게 관심 없는 시의회'는 잘 지적했다. 현장감이 돋보인다. 18면 시민기자 기사는 기본에 어긋나 있었다. 기사의 질을 높였으면 한다.

12월 1일자 '쓰레기 제로화' 기사는 내용이 한 눈에 안 들어와 읽기 불편했다. 1면 사진 기사에서 하나의 주제를 2장의 사진으로 배치해 느낌이 좋았다. 단 각도를 잘 잡아 뒷사람까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면, 김인희 도교육감 출마자 구속기소에 대한 기사는 적절한 지면에 잘 배치했다. 또 감영 옛 모습 발견 기사는 사진이나 그림이 있었어야 하는데 매우 아쉽다. 3면 크리스마스 불빛축제 사진은 부산에서 찍은 사진이라서 적절치 않다는 느낌이 든다.

7면, '겨울철 노숙인 대책' 기사에서 사진이 내용을 뒷받침해주지 못했다. 기자가 현장에 갔던 것 같은데 문제의 현실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찍었어야 했다.
 
   
 
이현주 위원

12월 1일자 1면 사진 느낌이 좋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표정이 그대로 전해졌다. RDF시설이나 문막 열병합발전소 문제를 심층적으로 보도했으면 한다. 상지대 문제를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사가 없는데 원주투데이가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뤄줘서 좋다.
 
 

 

 

 

 

 

   
 
신문선 위원

11월 17일자 2면 삼토문화제 사진 기사에서 전국풍물경연대회가 실렸다. 농민들의 축제인 만큼 농민이 등장하는 사진이 실렸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3면 읍면지역 야외공연장 활용도에 대한 지적은 좋았다.

하지만 예산을 더 책정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은 부적절해 보인다. 수변공원 파크골프장도 실제로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4면 의정자문위 구성에 대한 문제를 짚어준 기사는 기사다운 기사였다. 이런 부분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것이 지역 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9면 '희망촌' 관련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도 눈에 띤다. 17면 김장 적정시기를 다룬 기사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김장재료가 저렴한 이유를 잘 설명해 줘서 도움이 됐다.
 
   
 
송미선 위원

제목이나 부제목에 눈길이 끌려 기사를 읽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제목만큼 내용이 뒷받침 하지 못할 때가 있어서 아쉽다.

이럴 때는 기사를 읽고 나서 후련한 것이 아니라 답답해지는 기분이다. 핵심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부각시켜야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12월 1일자 1면이나 12면 장수춤 축제 사진의 느낌이 좋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런 사진이 앞으로도 많이 실렸으면 좋겠다.

또 노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이런 축제가 많이 열린다면 지역사회가 훨씬 행복해질 것이다.
 
 

   
 
김도봉 위원

12월 1일자 6면에 '원주시사회공헌장 선정'기사에서 선정기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단체나 기업을 별도로 선정하는 것이 맞을 것 같고, 매년 선정한다면 한 해 동안 공헌한 부분이 선정 기준에 적용돼야 하는 것이 타당성 있어 보인다.

주간행사에서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 행사 장소를 잘못 표기해 주최 측을 불편하게 한 적이 있었다. 좀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정보를 전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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