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아파트
     
단구동에 1천700세대 아파트 건립
판부면 서곡리 오성마을 옆 단구지구·단구2지구
2014년 12월 08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판부면 서곡리 오성마을 옆 단구동 922번지와 887번지 일대에 1천7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단구지구와 단구2지구 개발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A시행사가 추진하는 단구지구는 부지면적 9만3천342㎡ 규모이다. 3만8천여㎡ 부지에 20층 이하 공동주택 1개 단지 779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며, 계획인구는 2천103명이다. 또 2만3천600여㎡의 준주거시설용지도 포함되어 있어 주상복합 건물과 주택이 다수 들어서며 공원, 녹지, 주차장도 확보할 전망이다.

단구지구 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됐으며, 2010년 말 실시계획인가를 마쳤다. 시행사가 운영에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듯 보였지만 최근 보상계획을 밝히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원주시는 시행사 요청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100여 필지 정도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보상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단구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단구2지구도 순항 중이다. 단구2지구는 B시행사의 주관 하에 2007년부터 추진됐으며, 2011년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끝냈다.

부지면적 6만8천258㎡ 규모이며, 562세대와 367세대 공동주택 2개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시는 오는 17일 건축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으며,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될 예정이다.

단구지구와 단구2지구가 토지보상,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건설사가 참여할 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그러나 긴 시간 동안 진척되지 않던 개발사업이 최근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확한 착공 시기나 보상 완료시점을 확인할 수 없지만 단구지구와 단구2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1천700여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