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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습관, 노력 필요하다
2014년 11월 24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행복은 물질을 통해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까지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 인권, 재정적 안정, 신체적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선 배부른 소리로 들리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적 빈곤층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면 그때부터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순간부터는 경제적 풍요와 행복감이 정비례하지 않는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항상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의 기분을 북돋우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본인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기분을 침체시키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작가 엘버트 허버드는 '행복은 습관'이라고 말했다. 습관은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감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습관화해야 온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가 기분을 침체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보도했다.

사고를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다. 우선 아침에 밝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스스로의 사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이 과거에 정체해 있다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일에 연연하거나, 반대로 실패했던 경험을 상기하며 앞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정체된 생각은 반드시 깨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다.

생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동안 현재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놓치게 된다. 누구나 가끔씩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또 과거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미래를 계획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곳에 정체해 있다면 문제다.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에서 빠져나와 현재를 살아야 한다.
 
완벽주의, 스트레스 많다

모든 일이 완벽하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자체가 불완전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는 칭찬할만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에 연연하면 스트레스를 이기기 힘들다.

이런 성격을 지혜롭게 활용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어 그로부터 얻는 성취감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쏟는 에너지가 좋은 결과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매사 주변 사람과 비교한다

모든 불행은 '상대와의 비교'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불행한 감정을 키우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

특히 상대적 빈곤감은 자괴감까지 불러올 수 있어 집이나 차, 외모와 같은 외형적인 것에 집착하고 비교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가장 좋은 비교 대상은 바로 자신이다.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보다 발전적이며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감정 찌꺼기 쌓아 놓는다

상대에 대한 나쁜 감정을 끊임없이 쌓아놓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소한 감정싸움을 오래 끌면 위험하다. 건강한 방법으로, 쌓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감정을 푸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운동을 통해 땀을 흠뻑 흘리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정신 건강을 회복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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