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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물 7대 이론은 통합발판과 세계선도
2014년 11월 24일 (월) 원주투데이 김원길(국가상징물연구가)

국가상징물은 국제사회에 한 국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기나라를 잘 알릴 수 있는 내용을 그림, 문자, 도형 등으로 나타낸 공식적인 징표로써 국민들과 친근한 자긍심의 상징이다.

이는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역사와 문화, 사상이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져 만들어진 것으로 이념과 지역, 연령과 신분의 고하, 빈부의 격차에도 국민이면 누구나 공감하여 하나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영속적인 가치이다.

기능은 국제사회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표면적인 기능 외에도 사회적 도덕적 혼란을 예방하고 국민통합을 유도하는 중요한 내면적인 기능을 지닌다. 추구하는 목표인 국민통합은 강제적 통합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화합과 조화를 기초로 한 '규범적 사회통합'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사회의 도덕적 혼란을 방지하고 문화의 지속성을 보장함으로써 국가의 영속성을 도모한다. 즉 기능의 기본은 국가이미지 제고와 국민통합에 있다.

종류는 이론적으로 정립된 것은 세계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그러나 각국은 국가상징물을 지정해 자국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면서 대외적으로는 국가이미지 부각에 노력한다. 이를 종합해 분류하면 7가지 학문으로 구분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좋아하고 생각하고 노래하고 겨루고 즐기고 그리고 이루는 존재로 생물 철학 음악 체육 문화 미술 건축 등 7개 학문이다. 이는 올림픽월드컵의 마스코트, 기, 찬가(주제가), 종목(축구), 성화(응원), 엠블럼, 금메달(우승컵) 등과 같이 7개 학문의 단계별 목적을 통해 최종목표에 이른다.

대한민국 7대 국가상징물을 도출해 보면 국회(國花)는 민족화, 국기(國旗)는 건국화, 국가(國歌)는 산업화, 국기(國技)는 세계화, 국어(國語)는 국격화, 국장(國章)은 민주화, 국물(國物)은 선진화로 학문의 단계별 목적을 통해 국가의 최종목표에 이루게 된다. 국화 무궁화는 민족하나, 국기 태극기는 자유민주, 국가 애국가는 나라사랑, 국기 태권도는 정신체력, 국어 한국어는 세계최고, 국장 해륙국은 세계중심, 국물 선통상은 선진통일로 특징을 도출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반세기 넘게 세계 유일의 남북대치 분단국이자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위상을 고려해 선도적 입법으로 통합법이 제정될 때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된다.

이는 국가이미지와 국민통합에 합당하도록 위원회를 두어 지정과 취소, 선양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국가상징물 7개 학문의 단계별 국가 이미지와 정체성이 되는 의미, 정통성이 되는 내력 등 자랑스러운 우수성을 도출해 국민 모두가 공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럴 때 한국어 태권도 해륙국 선진통일상 등은 민족통합의 발판이 되어 대한민국 7대 국가상징물은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면서 세계를 선도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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