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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이 주최한 제7차 원주문화포럼이 지난달 30일 따뚜공연장 장미실에서 열렸다.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최희수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의 발제와 원주향토문화연구소 박찬언 소장, 원주역사박물관 이동진 관장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