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부동산
     
건축허가 건수 올들어 급증
8월말 현재 1천133건…최근 4년 새 최다
2014년 09월 22일 (월)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원주시 건축허가·신고 건수가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경기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8월 말 현재 건축허가·신고 현황은 1천133건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건축허가·신고 현황은 2011년 740건, 2012년 1천20건, 2013년 913건이었다.

올 들어 급증한 이유로 원주시는 혁신도시를 지목했다.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이 가속화 되면서 혁신도시 내 주거용 및 상업용 건축허가·신고가 급증했다고 원주시는 밝혔다.

혁신도시가 차츰 활기를 띠자 건물 신축도 활발해지는 형국이다. 조원학 원주시 건축과장은 "혁신도시와 무실2지구택지 내 건축허가·신고 건수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나머지는 주로 도심 외곽으로 전원주택이 신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용도별 건축허가·신고 현황은 주거용이 623건, 31만여㎡로 가장 많았으며, 상업용이 341건, 24만9천여㎡로 뒤를 이었다. 이어 문교사회용 41건, 공업용 33건, 농수산용 24건 순이었다.

특히 앞으로도 혁신도시 내 건축허가·신고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가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8월 말 현재 혁신도시 954개 용지 중 건축허가가 난 것은 116개로 12% 수준이어서 앞으로 건축허가·신고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혁신도시는 단독주택용지 818개 중 68개가 허가 났으며, 상업업무용지는 69개 중 12개, 공동주택은 13개 중 10개, 근린생활용지는 18개 중 1개, 준주거용지는 12개 중 1개만 허가가 난 상태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전국 대다수 도시는 건축허가 건수가 예년 수준으로 건설경기도 침체돼 있다"면서 "원주는 상황이 다른 만큼 혁신도시 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