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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정보 전달 뛰어넘은 비판적 시각 필요
2014년 09월 15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일시: 9월 3일(11:00)
▷장소: 원주투데이 회의실
▷참석자: 권영문 위원장, 이현주 부위원장, 국충국 위원, 김도봉 위원, 안병표 위원, 권순형 위원(서면)

 
   
 
권영문 위원장

8월 11일자 1면 '치악황도' 품종 개량 성공 기사는 특종감이다. 심층 취재로 조금 더 자세하게 보도했으면 하는 아쉬움 있다.

2면 '법천사지 발굴현장' 기사에서 사진은 칼라로, 공개일정 또한 일목요연하게 표로 작성해 가치를 높였어도 좋을뻔 했다. 19면 특별기고 '덕가산 폐기물 업체'의 제목만 보면 덕가산이 어디에 있는 산인지 모르겠다. 제목에서 알아 볼 수 있도록 표기해 주었어야 했다.

18일자 1면 '중국관광객 유치하겠다'는 내용을 자세히 보면 시장 외유 명분용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비판적 시각이 필요한 부분이다.

2면 '반곡역 재 정차' 기사는 혁신도시 입주 중앙부터 입김이 작용한 건 아닌지 배경 설명이 아쉽다.또 정차하는 열차 시간대를 표로 만들었으면 정보 전달 효과가 컸을 것이다.

8월 25일자 2면 '기자수첩' 내용은 어디에서 본 듯하지만 일선 기자의 필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다.

9월 1일자 2면 와글 중 '시의원 음주관련'을 선거로 뽑은 공인인 만큼 실명처리 했어야 한다. 13면 신임교장 인터뷰 기사는 '개인사정으로 인터뷰를 거절했다'는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

'거절'을 '사양'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 19면 사설 '김문기 사퇴 촉구'는 원주시민 대다수의 의견을 대변한 좋은 글이다. 타 언론사들이 방관 또는 용인하는 자세와 차별된 모습이 보인다.
 
   
 
이현주 부위원장

8월 25일자 1면 '임윤지당 얼 선양관 건립사업'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공공사업을 실시하면서 그 사업의 가치나 의미가 우선 돼야 하는데, 건물을 세우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정돼야 할 부분이다.

9월 1일자 18면 연세대 졸업반 학생의 투고는 의미 있었다. 원주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원주에 대해 전혀 모른 채 졸업을 하고 떠난다는 아쉬움이 보였다.

대학생들이 원주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앞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졸업 후 원주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권순형 위원

8월18일자 반곡역 7년만에 정차역 격상, 혁신도시 활성화 엔 독이라는 기사는 혁신도시에 걸었던 원주시의 기대에 못 미치는 과정을 소상히 알 수 있는 기사였다.

   
 
결국엔 혁신도시가 원주와 소통되는 것이 아니라 원주 안에 또 다른 도시로 물과 기름 같은 관계가 되는 건 아닐까 우려 된다. 혁신도시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하다.

8월 18일자 구청사 공영주차장 제한 기사는 그 동안 공영 주차장의 문제점을 시정한다는 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근본적인 안전문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어서 아쉬웠다.

삼거리이고 진·출입로가 한 곳이라 교통사고가 잦은 것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안에 대한 내용이 있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8월25일자 팔순 봉사왕 동화구연 자격증 취득 화재 기사는 노년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끊임없이 배우고 봉사하면서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모습의 본보기가 됐다.
 
   
 
국충국 위원

임윤지당 관련 기사를 보면서 임윤지당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고, 호저면민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이 느껴졌다.

9월 1일자 회전교차로 특집면을 보면서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었다.

기업도시 유치 상황에 대한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그곳을 지날 때 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김도봉 위원

8월 25일자 '지역 제품 구매 제도화'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실질적인 여성기업인의 한 사람으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의 법제화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
 
 

 

 

 

 

 

 

   
 
안병표 위원

8월 25일자 기자수첩 '솔개와 노인 이야기'가 단편의 기사수첩으로 끝나지 말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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