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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2014년 08월 11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권영문 위원장

7월 7일자 1면 미술은행 기사는 무슨 내용인지 어렵다. 신문기사는 누가 읽든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정리해야 한다.

사진기사는 육하원칙에 입각해 간단명료하게 써야 하는데, 일부 사진기사의 경우 누가 주최했는지 빠져있어 아쉬웠다.

7월 21일자 2면 와글와글에 고구마꽃이 100년 만에 피었다고 하는 내용은 7면 기사와 겹친다. 뭔가 편집에 문제가 있는 느낌이다. 또 농부이름을 A 씨라고 했는데, 고구마 밭을 배경으로 A씨 사진을 찍어서 게재하고 실명을 밝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17면 셋톱박스 대기전력 소비량 많다는 기사에서는 단순히 절전요령만 나열했는데, 유선방송에서는 절전형 셋톱박스를 제공했어야 한다. 이런 부분을 짚어줘야 한다.

28일자 1면 원주사랑걷기대회 사진기사는 편집의 변화가 보기에 좋았다. 또 8월 4일자에 실린 걷는 모습을 찍은 흑백사진도 좋았다. 8월 4일자 2면 시의회 문제점을 다룬 박스 기사는 좋은 발상이다.

하지만 편집이나 소제목 등이 미숙해 보였다. 의회를 전담 마크하는 기자를 배치해 의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송미선 위원

7월 21일자 시립작은도서관 관련 기사에서 '예정' '전망'과 같은 부정확한 사실은 독자들에게 실망감을 준다.

제목을 보고 기대감으로 기사를 읽지만 기사를 다 읽고 나면 정보 하나를 얻었다는 만족감은 없고 오히려 궁금증이 더 유발된다. 구체적 사실에 입각한 내용을 썼으면 한다.

7월 21일자 사설과 8월 4일자 농민소득증대에 관한 기사는 인용문구가 같았다. 중복된 사례를 사용한 것은 기자의 노력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다.

원주에도 회전교차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회전교차로 상에서의 기본적인 교통 법규나 회전교차로 운전 문화를 배운 적이 없어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한다.

특히 초보 운전자들은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차량 통행이 제법 많은 행구동 회전교차로는 진입이 어려운 상황일 때가 많아 불편하다. 회전교차로가 제 역할을 하게 하려면 올바른 운전 문화가 정착돼야 하는데, 이에 따른 운전자 교육이 이뤄줬으면 좋겠다. 운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행동 요령을 안내해 주었으면 좋겠다.
 
   
 
국충국 위원

8월 4일자 1면 주민자치센터 역할에 대해 지적한 기사는 좋았다.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센터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 제가 사는 호저면을 비롯해 아직 주민자치센터가 없는 읍면동이 있어 아쉽다.

7면 오토캠핑장과 생태공원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도 속이 시원했다. 호저면 대덕리 생태공원도 공사만 해 놓았지 관리를 하지 않아 방치된 상태다.

이런 시설들은 가까이에 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관리를 맡기는 것이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으로 그치지 말고 관심을 갖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도해 주길 바란다.
 
   
 
안병표 위원

7월 28일자 독자마당에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경험한 학생이 직접 쓴 글이 인상적이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봉사를 몸에 익힌다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이런 자원봉사가 지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원주투데이가 사례를 많이 발굴해 보도해 주길 바란다.

 

 

 


   
 
권순형 위원

7월 7일자 혁신도시 입주기관 탐방기사는 시민들이 이전하는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7월 21일자 셋톱박스가 전력소비량이 많다는 기사는 전력 소비가 많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기사였다.

경로당 치매 검사 가능 기사는 원주시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특히 어르신들이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였다.

원주시민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보다 많이 다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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