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건강
     
잠 부족하면 면역력 떨어져
2014년 08월 11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최근 찜통더위 속에 여름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여름감기가 늘고 있는 것은 열대야로 잠을 설치면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수면은 면역력과 직결돼 있다. 잠이 모자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잠 모자라면 면역력 뚝

면역력은 24시간을 주기로 변하는 생체리듬에 따라 바뀐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깨졌을 때 세균을 물리치는 면역세포의 활동량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4시간 주기가 제대로 작동될 때, 즉 야간에 잠을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높아지고 잠을 제때 자지 못해 생체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뚝 떨어진다는 것이다.
 
적당한 수면 시간은

규칙적으로 취침과 기상 시간을 정해 자는 것이 수면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성인의 경우 하루 7~8시간, 만 6세 이하 어린 아이는 12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의 시간대는 세포를 재생시키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이 강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이 오지 않으면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밤늦은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술을 마시다보면 안주를 먹게되고, 이것을 소화시키려면 장이 운동을 해야 하니까 여러모로 좋을게 없다.

특히 맥주를 마시면 소변이 마려워 잠을 자주 깰 수 있다. 술 보다는 따뜻한 허브차를 마시면 심신이 편안해 지면서 잠을 청하기 수월하다.

잠자기 전 2시간 전에는 심한 운동도 바람직하지 않다. 격렬한 운동 역시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잠을 쫓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대신 걷기나 줄넘기 등 가벼운 운동을 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 찬물 샤워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 멀리하자

잠들기 전 습관적으로 보는 스마트폰은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잠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람의 잠드는 모습을 지켜봤더니 뇌의 각성이 20번 이상 일어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눈에 빛이 들어가면서 몸이 잠들 준비를 하지 못하게 된다.

면역력 강화 음식

상추는 잠이 잘 오게 하면서 면역력도 강화시켜 준다. 상추쌈에 마늘을 얹어 먹으면 항균성 물질인 알리신이 박테리아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 깻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몸 안의 백혈구를 활성화시키고 인터페론 생성을 도와 바이러스 감염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적색 채소나 과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가지, 적 양배추, 포도, 블루베리 등의 과채류를 잘 챙겨 먹고 복숭아나 자두 등과 같은 제철 과일도 도움이 된다.
 
낮에는 어떻게 활동할까

낮에 30분 정도 햇빛을 쬐면 밤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외선이 무섭다고 햇빛을 완전 차단하고 사는 것도 문제가 있다. 밤에 숙면을 못하면 낮에 피곤하고 졸리기 마련이다. 점심 식사 후 10~20분 정도 눈을 붙이면 오후 시간의 나른함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30분이상 낮잠을 자면 불면증이 지속될 수 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녹차 등 각성 효과가 있는 음료는 하루 2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갈증이 난다면 물이나 주스로 해결하면 좋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