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생활정보
     
셋톱박스, 전기먹는 하마
원주소시모, 100가정 대기전력 측정
2014년 07월 21일 (월)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케이블 방송이나 IP TV를 시청하기 위해 가정에서 설치한 셋톱박스가 '전기 먹는 하마'인 것으로 조사됐다.

100가정을 대상으로 제품별 대기전력을 측정한 결과 대기전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 외출할 때 TV 전원은 차단하는 반면 셋톱박스는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 셋톱박스 플러그를 뽑는 게 가정에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는 최선책인 셈이다.

이번 조사는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에너지관리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4월 23일부터 50일간 실시했다. 진단사가 관내 공동주택 거주자 100가정을 방문해 측정했다. 제품별 대기전력을 측정한 결과 셋톱박스가 9.24W로 가장 높았으며, 에어콘 7.07W, 비데 6.24W, 전자렌지 4.92W 순이었다.

제품별로 대기전력 차단 유무를 설문조사한 결과 셋톱박스 52%, 비데 73%, 에어콘 53% 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대기전력을 차단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는다는 응답자는 64%였으며, 멀티탭을 사용해 사용하지 않는 전원을 차단한다는 응답자도 65%로, 아직도 상당수 가정에서는 전기에너지 절약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대기전력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원 플러그는 반드시 뽑고, 멀티탭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