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건강
     
입냄새 줄여주는 식품 있다
2014년 05월 05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요령 있는 바람둥이들은 연인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마늘이나 양파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바로 입 냄새 때문이다. 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원인으로는 구강 위생과 위장 건강 상태가 꼽힌다.

질환이 있다면 근본적인 치료를 가장 우선 순위에 놓아야 하지만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 치솔과 치약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음식을 먹거나 말을 많이 하거나 입안이 텁텁할 때 양치질을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습관이 되지 않아 번거로울 때는 입안을 헹궈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냉장고 속에는 입 냄새를 순식간에 잡아주는 식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다. 미국의 환경전문매체 '마더네이쳐네트워크'가 입 냄새를 퇴치하는 식품을 소개했다.
 
신선한 허브…씹거나 차로 마셔야

파슬리나 고수, 스피어민트, 타라곤, 로즈메리 등 엽록소가 풍부한 허브들은 입 냄새를 싹 사라지게 한다. 이런 허브를 씹거나 뜨거운 물에 넣어 차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요구르트…당 함유량이 적은 제품

매일 요구르트를 먹으면 입안의 나쁜 세균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냄새를 나게 하는 황화수소도 감소한다. 연구에 따르면, 요구르트를 먹으면 플라그(치태)와 잇몸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나 치즈, 우유에 들어있는 비타민 D가 세균이 성장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악취를 퇴치하는 것이다. 단 당분이 많이 든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
 
사과…침 분비량 늘려줘

씹을 때 소리를 나게 하는 과일이나 채소는 악취를 없애는 좋은 무기다. 사과나 당근, 셀러리 등을 먹을 때 침 분비량을 늘리고 이로 인해 입 속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생강…레몬과 함께 차로 마셔

오랫동안 위에 탈이 났을 때 치료제로 이용돼 왔다. 같은 맥락에서 입 냄새를 잠재우는 용도로 사용된다. 뜨거운 물에 레몬을 곁들여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집에서 생강을 이용해 구강 청결제를 만들 수도 있다.
 
피망…비타민 C

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세균은 비타민 C에 약하다. 비타민 C는 잇몸병과 치은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대표적 과일로 꼽히지만 이보다는 피망, 파파야, 딸기 등에는 비타민 C가 더 많이 들어있다.
 
녹차…플라보노이드, 살균 작용

커피에 든 산이나 효소들은 지독한 입 냄새를 나게 하지만 녹차는 이를 막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입 냄새를 없앨 뿐만 아니라 나쁜 세균이 치아에 달라붙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침 분비 촉진

입안을 청소하고 침 분비를 촉진시킨다. 자주 물을 마시면, 입안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 음식물을 제거할 수 있다.
 
민트…항균 효과

당분이 들지 않은 껌이나 민트는 입 냄새를 없애는 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껌은 침 분비량을 늘려 플라그와 세균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민트는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