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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폐업으로 인한 계약금은?
생활정보 Q&A
2014년 03월 10일 (월) 황교희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사무국장 wonjutoday@hanmail.net
   

소비자 김모 씨는 케이엔씨트레블 여행사에서 신문에 광고한 여행일정을 보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골프여행을 가기로 하고 8명에 대한 비용 160만원을 분할 납부했습니다. 여행 예정일은 2014년 1월 13일~24일이었으나 여행 일정이 다가오는데도 여행사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 여행사에 연락해보니 비행기 표가 없다며 일정을 1월 24일로 조율하도록 안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여행을 가지 않고 환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월 20일에 120만원을 환급받고 나머지는 차후에 받기로 했는데 입금이 되지 않아 알아보니 사업체가 폐업 신고한 상태라고 합니다. 어떻게 처리 받아야 할까요?

사업자의 폐업으로 인한 경우 받을 주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처리가 불가능 하지만, 이 경우는 다행히 사업자가 서울시공제조합에 가입돼 있어 공제조합을 통해 보상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여행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케이엔씨트레블 여행사에 대한 여행피해신고 공고가 공지돼 있습니다. 신고기간은 : 오는 4월 7일까지이며 채권범위는 여행계약과 관련하여 지불한 여행경비 일체(보험기간 내에 입금한 금액)입니다. 제출서류는 피해사실확인서(본회소정양식), 여행계획서, 여행일정표. 입금 영수증 원본 등이며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관광협회 회원지원팀(02-757-7482)입니다.

케이앤씨트레블 여행사에 여행관련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서울시 관광협회 사이트에서 정보마당을 클릭 후 공지사항에서 케이앤씨트레블 공지내용을 확인하고 피해내용을 접수하면 됩니다.
 
소비자 주의사항

사업체 연락두절이나 배송 지연 등으로 피해 시 광고를 게재한 신문사는 광고제품이나 업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소비자는 신문 광고 등에 게재된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입할 때는 업체주소, 업체명, 사업자명 등을 확인하고 신중히 선택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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