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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 최적의 시간에 맞춰라
2014년 02월 24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바쁜 일상을 유지하며 충분한 잠을 자고 균형 잡힌 세끼의 식사를 하면서 운동까지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지키기 어렵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미국 건강잡지 피트슈가(Fistsugar)에 따르면,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는 최적의 시간은 정해져 있다. 즉 정해진 시간에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려고 노력한다면 매일 지키진 못하더라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식사 시간…거르면 과식하거나 군것질

아침식사는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한 시간 안에 먹는 것이 좋다. 점심은 아침식사 후 4.5시간 직후, 저녁은 또 다시 4, 5시간이 지난 뒤 먹는 것이 최적의 식사시간이다. 적절한 식사 시간대를 놓치면 공복감이 상승해 오히려 과식 하거나 군것질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또 저녁 먹는 시간을 놓쳤다하더라도 최소한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파 견딜 수 없다면 고구마 한 개에 우유 1/2잔 정도를 마시거나, 오이, 당근과 같은 채소로 배고픔을 달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역류성 식도염에 노출될 확률이 크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장보는 시간…식사 뒤 배부를 때

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트에 가기 좋은 시간은 식사 뒤 배가 적당히 부른 시간이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는 혈당 수치가 낮아져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설탕과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스스로에게 대접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긴다. 따라서 건강한 음식을 구입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자 한다면 배가 적당히 불렀을 때 마트에 가야 한다.
 
운동 시간…공복 시 칼로리 소모 많아

체중을 감량하고 칼로리를 태우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른 아침 시간이좋다. 생리학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6주간 아침식사 후 운동을 한 그룹과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한 그룹을 비교해본 결과 공복에 운동을 한 그룹은 체중이 증가하지 않은 반면, 식사 후 운동한 그룹은 평균 1.36㎏가 찌는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체질에따라 아침에 운동을 하면 지쳐서 일과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저녁 식사 후 1시간 정도 운동 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 물을 한 잔 마시면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된다.

고칼로리 음식 먹는 시간…아침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가끔은 보상 차원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만약 탄수화물이 함유된 음식을 먹고 싶다면 저녁보다는 아침시간에 먹는 편이 좋다. 아침에 먹은 탄수화물은 하루의 활동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에 먹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오전 시간대에 보상 음식을 먹는 편이 좋다.

수면 시간…늦어도 12시

쌓인 피로를 풀고, 소모된 체력을 충전하는데 최고의 방법은 수면이다. 하지만 많은 시간 침대에 누워있다고 해서 피로회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이상적인 취침 시간은 밤10시부터 새벽 2시다.

이 시간대에 숙면을 취하면 여러가지 모양으로 공격 받았던 인체(세포)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원래 상태로 회복된다. 하지만 그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쉽지 않은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그렇다면 늦어도 12시에는 잠자리에 들어 최소한 6시간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

또 주말에 시간이 많다고 해서 침대에서 하루를 보내면 점점 무기력해 질 수 있다. 아침 식사 후 집 주위를 산책하거나 등산을 하는 등 취미생활을 즐길 것을 권한다.  (자료제공: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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