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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생태복지 실현에 앞장"
2014년 02월 17일 (월) 이민성 기자 sungnews@wonjutoday.co.kr
   

지난 7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에 김영래(52) 신임 소장이 임명됐다.

김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의 책임자로서 생태와 역사, 문화, 자연 보존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치악산 탐방객과 시민들의 생태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향은 서울이지만 1988년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입사해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7년 북부시설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원주와의 인연이 시작돼, 본사 시설 사무소에서 일하며 지금의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금대리야영장, 구룡야영장 조성 등을 추진했다.

"국립공원 관계자들은 탐방객분들의 편의와 안전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며 "탐방객분들은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산행 안전을 당부했다. 취미는 등산이며, 가족은 부인 장정남(49) 여사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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