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독자마당 > 독자위원회
     
12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적극적인 취재로 지역사회 의제 발굴해야"
2014년 01월 01일 (수)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권영문 위원장

9일자 2면 '원주만의 브랜드 발굴하자'라는 기사를 보면 눈 먼 용역비 빼먹기 사업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취재기자가 단순히 행사 내용 전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문제점을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

16일자 1면은 광고 없이 전면 기사로 편집 됐는데 신문다운 신문처럼 보였다. 16일자 1면에 실린 기사 2건은 모두 통계기사인데 관심을 끌기 어려웠다. 주간신문인 만큼 지역의 문제점에 대해 주요의제를 제기하기 위한 적극적인 취재로 지역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최소 1면 톱에 통계의 단순전달 기사를 올리는 것은 자료 베끼기식의 안일한 취재태도로 보인다.

23일자 1면 '상지영서대 반값 등록금 실현'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 정확하게 취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1면 사진기사에 '치악산병과명품화사업단'이 등장하는데 언뜻 무슨 사업단인지 모르겠다.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사업단 소개도 어설프다.
 
임상오 위원

9일자 1면 사진은 역동적이고 좋았다. 등장 인물이 정치적 성향만 없었다면 더 좋은 사진이 됐을 것 같다. 11면에 '원주시 자원봉사자 수가 많다'는 기사에서 지역의 잠재 능력에 대해 조금 더 정확하게 어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진도 현장감이 부족하다.16일자 1면에는 원주시의회 청렴도가 평균이하라고 했고, 23일자 3면에는 원주시 청렴도가 상승했다고 썼는데 기사만 봐서는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웠다.

23일자에 실린 '원주문화비전 2030' 기사를 보면 비전이 불분명 하다. 누가 언제 어떻게 이뤄갈건지에 대해 나와있지 않다. 행사 내용 전달에 그친 것 같아 아쉽다.
 
정유선 위원

2일자 1면, 흥양천공동체라디오 개국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는데, 1면 톱 기사 수준으로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2면에 원주시가 '폭행사건 최다발생, 교통사고 전국3위' 같은 기사는 원인분석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원인을 찾아내야 개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4면 복지예산이 늘었다는 기사는 전달하고자 하는 팩트가 뭔지 모르겠다. 8면 사진기사 '상지대 호텔조리학과'는 왠지 어색한 편집이다. 9면 장애인폭력 범죄자를 굳이 실명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의문이다. 실명을 밝히는 것이 맞다고 본다. 23일자 8면 장애인부부 결혼식 기사는 훈훈하고 좋았다.

내년에는 시 예산을 제대로 사용하는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제대로 점검했으면 한다. 새농어촌건설운동 지원 사업은 제대로된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안이다. 일만 벌이고 운영이 안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업들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신문선 위원

2일자 새농어촌건설운동 지원사업 문제점에 대한 기사에서와 같이 실제로 제대로 운영하는 마을이 거의 없다. 새로원 지원방식이 필요하다.

9일자 1면에 실린 원주댐 건설 기사는 댐 건설로 인한 득과 실을 따졌어야 한다. 문제점을 짚는 기사 작성이 필요하다. 지역 기업이 지역 대학과 잘 연계해 지역 인재에게 일자리가 제공돼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문제점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박보미 위원

원주에서 활동하는 그린리더가 전국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기사를 너무 약하게 다룬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

2013년 10대뉴스에서 음식물쓰레기종량제 기사는 전국뉴스인데, 지속적인 단속과 처리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할 부분이다. 처리방법의 좋은 사례를 소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근 위원

2일자 7면 도시기록프로젝트는 시원하게 화보로 편집해서 보기 좋았다. 지역 곳곳을 시민기자가 찾아다니며 촬영했다는 것에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

9일자 14면 지역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매장인 '원주몰'을 소개했는데 이왕이면 쇼핑몰 초기화면 사진을 첨부했으면 훨씬 좋은 기사가 됐을 것 같다. 기사를 보면서 답답했다.

23일자 1면 혁신도시 오피스텔 논란 기사는 잘 지적했다고 본다. 원주투데이가 지속적으로 큰 소리를 냈으면 한다. 오피스텔에서 혼자 지내다가 주말이면 서울로 올라가겠다면 혁신도시 효과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7면 원주 10대 뉴스는 완전 실패작이다. 편집이나 소제목, 기사 배치 등 모두 아쉽다.
 
이현주 위원

YMCA와 YWCA를 혼돈하는 기사를 종종 보는데 이번에도 제목과 내용에서 오기가 났다. 청소년활동신고제는 깊이 들어가면 문제가 많은 제도이다. 중계식 보도보다는 그 안에 있는 문제점이 뭔지 정확히 파고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기업도시 열병합발전소 반대 문제는 그 지역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원주시민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본다. 문제를 제대로 보고 짚어야 한다.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