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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걀, 숙취 예방효과
2013년 12월 16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이런 저런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즌이다. 술을 먹은 다음날 기분 좋게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숙취를 막는 게 최선책이다. 적당히 마시거나 안마시면 당연히 숙취를 막을 수 있겠지만 이야말로 힘든 일. 어떻게 해야 숙취를 최대한 막을 수 있을까.

우유: 한 잔의 우유를 미리 마시면 알코올 흡수를 늦춰준다. 단 우유가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주의를 해야 한다.

달걀: 달걀에는 알코올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있다. 모임에 가기 전에 한두 개 먹고 가면 좋다.

아스파라거스: 풍부하게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알코올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한다.

아몬드: 술 먹기 전 아몬드 한줌은 인디언들이 오래 전부터 애용한 해독제다. 취하기 전에 아몬드 버터와 꿀, 바나나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좋다.

피클: 피클의 소금물은 숙취해소제로 쓰인다. 술은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하는데, 소금물을 마시면 대체가 된다. 탈수가 되기 전에 피클이나 짭짤한 간식먹으면 효과가 있다. (자료제공: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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