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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 자주 헹구면 구취제거 효과
2013년 10월 14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아무리 용모가 빼어나고 단정한 사람이라도 구취가 심하면 가까이 하기가 힘들다. 더욱이 대인 관계가 많은 직업인이라면 평소 입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대한치과협회는 "칫솔질은 식사 뒤에 반드시 하고, 가능하면 간식 후에도 해야 한다"며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무엇보다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닦을 때는 치아의 빰쪽은 물론 혀가 있는 안쪽까지 구석구석 닦는 게 효과적이다. 가능한 3분정도 닦아야 골고루 닦을 수 있는데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칫솔은 모가 부드럽고, 머리부분은 작으며, 전체의 모양은 직선형이 좋다.

아무리 이를 닦아도 입안에 충치나 풍치와 같은 질환이 있다면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입안에 남아 있던 음식찌꺼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과 결합해 프라그라고 불리는 이끼와 같은 치태상태에서 치석이라는 딱딱한 물질로 변하게 된다. 잇몸에서 출혈이 있고 잇몸이 간질간질하거나 피곤하다면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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