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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바리스타
2013년 08월 12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놀이공원이나 영화관에서 심심풀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츄러스. 옥수수 전분과 달걀 등의 재료를 반죽해 즉석에서 튀긴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살짝 뿌린 설탕 덕분에 달콤하다.

단계동 봉화산택지 내 '바람난 쭈꾸미'가 있었던 자리에 문을 연 '바람난 바리스타'는 즉석 츄러스와 함께 다양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오리지널 츄러스 외에도 딸기잼이나 땅콩잼을 곁들인 츄러스가 있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두 개의 전용 그라인더를 설치하고 두 명의 바리스타에 의해 커피가 탄생한다. 커피는 진한 향의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야또 등이 있고, 아메리카노와 츄러스, 생과일 주스와 츄러스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바닐라·녹차·고구마·카페 라떼, 시원한 스무디와 빙수, 아이스크림 등으로 더위를 달래도 좋다.

바람난 쭈꾸미가 뒤쪽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전문점과 마주보고 있어 식사 후 디저트 타임 장소로 활용하면 된다. 오전10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고, 연중무휴.

▷메뉴: 커피 종류(3천500원~5천원), 츄러스(2천800원~9천원), 츄러스 커피 세트(6천원), 츄러스 주스 세트(8천500원), 스무디(5천500원), 라떼(4천500원~5천원), 생과일 주스(6천500원), 빙수(9천500원~1만2천원)
▷문의: 74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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