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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후 5·6개월경이 되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는데,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이 아이를 위한 최상의 방법이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을 구매하거나 이유식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유식 배달 업체 '베베쿡 원주대리점(대표: 박윤식)'에서는 아기의 월령, 발달 정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만든 500여 종류의 이유식 메뉴를 주문하면 배달해 준다.

춘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첫 주문 시 하루 분을 체험해 보고 만족 못할 경우 전액 환불해주는 고스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배송주기는 1주일(6일), 격일, 주 4회 3가지 형태로 나눠져 있어 상황에 맞는 주기를 선택하면 된다. 매일 배달했을 때 1주일분은 2만1천600원, 2주일분 4만2천원, 4주분은 7만6천800원이다.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보면 본인 상황에 맞는 메뉴나 배송 주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문의: 010-3118-8844(박윤식 대표)